[더팩트ㅣ설상미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신생 법무법인에 합류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최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법무법인 다함의 소속 변호사로 이름을 올렸다. 한 전 대표는 지역 법률 봉사와 공익 소송 활동에 주력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 전 대표는 지난해 7월 대한변호사협회에 변호사 등록했다.
다함은 지난달 개업한 신생 로펌이다.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 출신인 강태욱 변호사 등이 활동 중이다.
한 전 대표의 법무법인 합류는 2023년 12월 법무부 장관직에서 물러난 후 처음이다. 한 전 대표는 2024년 7월 당대표로 선출됐으며, 12·3 비상계엄 사태 직후인 12월 16일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최근에는 부산 북구 만덕동으로 전입신고를 마치고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상태다. 부산 북구갑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로, 전 의원이 부산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할 경우 6월 지방선거와 같은 날 보궐선거가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