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목동 아파트서 화재…2명 병원 이송


"11명 연기 흡입"

1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0분께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아파트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양천소방서

[더팩트ㅣ진주영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1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0분께 목동의 한 아파트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민 11명이 연기를 흡입했다. 이 중 50대 여성과 60대 여성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6명은 소방에 구조됐으며 3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117명과 차량 30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오전 10시52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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