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김건희 수사 무마' 대검·중앙지검 압수수색


디올백 수수 의혹 수사 관련
지난 23~26일 한 차례 압수수색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 미제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특별검사팀(종합특검)이 김건희 여사 수사 무마 의혹을 놓고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 등을 압수수색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선은양 기자]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 미제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특별검사팀(종합특검)이 '김건희 여사 수사 무마 의혹'을 놓고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 등을 압수수색 하고 있다.

종합특검은 2일 오전부터 서울 서초구 대검과 서울중앙지검 정보통신과 등에서 김 여사 수사 무마 의혹 중 디올 가방 수수 의혹 수사 관련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여사 수사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대검과 중앙지검 등을 압수수색한 지 일주일 만이다.

이번 압수수색 대상은 청탁금지법 위반 등 디올 가방 수수 의혹 사건 수사 관계자들이 사용하던 PC 등이다.

종합특검은 지난 2024년 10월 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가 김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디올백 수수 사건을 불기소 처분해 고의로 수사를 무마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다.

최근에는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과 조상원 전 중앙지검 4차장을 입건하고 출국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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