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사회적기업 대상 SVI 측정 준비 교육


오는 15일 사회적경제허브센터

은평구가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준비 교육을 실시한다. /은평구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15일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준비 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정부·지자체 지원사업에 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사업에서 사회적가치지표를 활용한 평가 비중이 확대되자 기업의 체계적인 준비와 대응 역량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다

교육은 올해 사회적가치지표 개편 사항을 반영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사회적가치지표 활용 전략 △개편 사항 중심 지표별 심층 분석 △등급 향상을 위한 지표별 작성 방법 및 증빙사항 △신청서 작성 및 포털 활용 방법 등이다.

교육에 참여한 기업에는 전문 컨설팅 참여 기회를 제공해 교육 이후에도 성과 관리와 등급 향상을 위한 후속 지원을 이어간다.

교육 대상은 은평구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이며 오는 14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홍보물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사회적가치지표는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핵심 지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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