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원 전 KBS 통합뉴스룸국장,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교수 부임


'방송취재보도실습' 강의

임장원 전 KBS 보도본부 통합뉴스룸국장이 세명대학교 저널리즘대학원 전임교수로 임용됐다. /임장원 교수 제공

[더팩트|황준익 기자] 임장원 전 KBS 보도본부 통합뉴스룸국장이 16일 세명대학교 저널리즘대학원 전임교수로 임용됐다.

임 교수는 1994년 KBS에 입사해 경제부와 탐사보도부 등에서 취재하며 한국기자상과 바른말보도상, 민주언론시민연합 이달의 좋은보도상 등을 수상했다.

또 '경제전망대'와 '뉴스9(주말)' 앵커, 뉴욕특파원을 거쳐 시사제작국장, 통합뉴스룸국장, 심의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심의위원장을 맡는 등 저널리즘 발전에도 힘을 쏟았다.

서울대 경제학과와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석사)을 졸업한 임 교수는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에서 '방송취재보도실습' 등을 강의하며 비영리 대안 매체 '단비뉴스'의 데스크를 맡아 예비 언론인들의 실무 교육을 이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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