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귀금속거리 2층 상가서 화재…37명 대피


오후 1시21분께 발생…3시간 만에 완진

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1분께 서울 종로구 봉익동 귀금속거리의 한 2층 상가 건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안디모데 기자

[더팩트ㅣ이라진·안디모데 기자] 서울 종로구 귀금속거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시민 37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1분께 서울 종로구 봉익동 귀금속거리의 한 2층 상가 건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상가 1층에 있던 인원 30명과 2층에 있던 인원 7명 등 총 37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종로소방서는 차량 24대와 88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2시간57분 만인 오후 4시18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건물 2층은 전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1층에 있는 귀금속 점포 일부도 연기와 열기에 따른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유관기관과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재산 피해 규모는 정밀 감식을 통해 확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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