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입시 설명부터 대학생 멘토링까지…21일 개최


멘토링, 1회당 20분씩 총 7회 진행
설명회, 조만기 입시 전문가 강연

마포구청은 오는 21일 마포구청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2027학년도 대입 전략 설명회 및 진학 멘토링을 개최한다. /마포구청

[더팩트 | 김명주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이달 21일 마포구청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2027학년도 대입 전략 설명회 및 진학 멘토링'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이번 설명회와 진학 멘토링을 2027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가 입시 환경에 대비하고 지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함께 마련했다.

1대1 대학생 진학 멘토링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구청 1층 어울림마당에서, 대입 전략 설명회는 오후 2시부터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먼저 멘토링에는 대학생 상생멘토단이 참여해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1회당 20분씩 총 7회에 걸쳐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 수험생이 희망하는 대학에 재학 중인 멘토가 참여하는 만큼, 입시 준비 과정과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설명회에서는 조만기 남양주다산고등학교 교사가 강연을 맡는다. 조만기 교사는 EBS 진로 학업 설계 지원단을 역임하고 경기도진학지도협의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입시 전문가로 꼽힌다.

주요 내용으로 2027학년도 대입 중요 특징과 전형별 분석, 대학의 변경 사항 등을 다룬다. 특히 성적대별 맞춤형 월별 학습 로드맵을 제시함으로써 수험생이 자신의 상황에 적합한 준비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질의응답 시간을 별도로 마련한다.

1대1 대학생 진학 멘토링은 회차별 30명씩 총 210명을, 대입 전략 설명회는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이달 18일까지 구청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홍보문에 기재된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모집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와 멘토링이 수험생과 학부모께 든든한 길잡이가 돼 진로 결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ilkim@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