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강주영 기자] 숭실대학교는 지난 1일 최정일 경영학부 교수가 한국경영학회 제71기 회장에 취임했다고 4일 밝혔다. 최 회장의 임기는 내년 2월28일까지 약 1년이다.
최 회장은 미국 네브라스카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미국 메리맥대학교 교수 등으로 재직했다. 한국서비스경영학회장, 한국품질경영학회장, 한국IT서비스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경영학회는 지난 1956년 설립된 국내 최초 경영학회다. 경영학 등 관련 분여 전문가 1만여 명이 경영학의 학문 발전, 국가 경제 및 기업 성장을 위한 교육제도를 연구하고 있다.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았다.
최 회장은 "미래를 선도하는 융합 학술공동체로 구축할 것"이라며 "국내 경제·사회 문제 분석, 미래 경영학 정체성 규명,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등 산학관연이 협력하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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