귄익위, 학술지 '권익' 제3권 논문 공모…원고료 250만원


3월3일부터 5월29일까지

국민권익위원회는 3일 학술지 권익의 제3권을 발간하기 위해 이날부터 오는 5월29일까지 논문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이라진 기자]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는 3일부터 오는 5월29일까지 학술지 '권익' 제3권에 수록될 논문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권익위는 올해 처음으로 '주제 선도형 기획' 방식을 도입했다. 권익위 주요 업무 계획과 사회적 이슈를 반영해 5개 핵심 주제를 제시하고 공모하는 방식이다.

5개 주제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권익보호 및 증진 방안 △AI·빅데이터를 활용한 부패탐지 및 예방 전략 △전문 옴부즈만 제도 확대 및 활성화 방안 △집단민원 조정의 경제적 효과 및 사회적 가치 분석 △사회적 약자 권익구제를 위한 행정심판의 역할 강화 등이다.

일반 논문 분야에서도 정책 적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우대 키워드'를 도입했다. △소상공인·자영업자 고충 해소 △공정채용 문화 확산 △데이터 기반 제도개선 등이 반영된 연구를 우선적으로 채택한다.

응모 자격은 국민권익 업무와 관련된 연구에 관심 있는 연구자, 전문가, 공무원 등 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논문은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논문은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편집위원회의 심사를 거치게 된다. 최종 선정된 논문은 올해 10월 말 발간 예정인 학술지 권익 제3권에 수록된다. 투고자에게는 기획 논문 최대 250만원, 일반 논문 최대 200만원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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