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정인지 기자] 서울 강남구 코엑스 하역장에서 불이 나 60여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6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1층에서 주차장으로 연결되는 하역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관계자와 시민 등 60여명이 대피했다.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44명과 차량 14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20여분 만에 완진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하역장에 있던 화물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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