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윤경 기자] 30일 새벽 4시28분께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기숙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기숙사에 있던 학생 12명이 대피했다.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40여명과 차량 14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20여분 만에 완진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기숙사 화장실 환풍기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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