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오 시장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의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대한민국 정치의 한 축을 책임지시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신 고인의 발자취를 국민과 함께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슬픔 속에 계실 유가족 분들께도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해찬 수석부의장은 민주평통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 참석차 베트남을 방문했다가 귀국 절차 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치료를 받았으나 이날 오후 별세했다. 향년 73세다.
고인은 7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노무현 정부 국무총리와 문재인 정부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냈으며, 지난해 10월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 임명돼 활동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