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울시버스노조가 내년 1월 13일 총파업에 돌입한다.
서울시버스노조는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버스노조회관에서 시내버스 65개 지부 위원들이 참석하는 '지부위원장 총회'를 개최하고 오는 1월 13일부터 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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