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건희 특검, '통일교 청탁' 건진법사 전성배에 징역 5년 구형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민중기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남용희 기자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23일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게 총 징역 5년과 추징금 약 2억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leslie@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