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손흥민 임신 공갈' 20대 여성 1심 징역 4년

서울중앙지방법원 자료사진 / <사진=남용희 기자/20191104>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임정빈 판사는 8일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에 대한 공갈 등 혐의로 기소된 양 모 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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