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34명 성착취 목사방' 김녹완 1심 무기징역

서울경찰청은 8일 사이버 성폭력 범죄집단 자경단을 운영한 김녹완(33)의 신상을 공개했다./서울경찰청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이현경 부장판사)는 24일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범죄단체 조직죄 등 혐의로 기소된 이른바 '목사방' 총책 김녹완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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