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채상병 수사 외압 의혹' 윤석열 특검 첫 출석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1월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돼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었을 당시 교정 직원 7명이 윤 전 대통령의 수발을 들었다는 폭로글이 나오자 법무부가 감찰에 착수했다. /더팩트DB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은 11일 오전 9시47분께 채상병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첫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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