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박준형 기자]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고문 당해 숨진 20대 한국인 대학생 박모(22) 씨 유해가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지난 8월8일 숨진 채 발견된 지 74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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