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정채영 기자] 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매관매직 의혹을 받는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을 불러 처음으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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