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원, '내란 방조' 한덕수 전 총리 첫 공판 중계 허용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김건희특검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내란특검이 신청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방조 혐의 사건 첫 공판 중계를 허용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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