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자본시장법과 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서울남부구치소로 이동하기 위해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5.08.12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김건희 여사는 28일 오후 4시49분 민중기 특별검사팀 피의자 조사를 마치고 서울 남부구치소로 복귀했다. 이날 오전 9시28분쯤 조사를 위해 광화문 특검팀 사무실에 도착한 지 7시간20여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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