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등의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가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김건희 여사 측은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27일 조사에 불출석한다는 사유서를 제출했으며 28일로 일정 조정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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