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채상병특검, 9월말까지 수사기간 30일 연장

이명현 채상병 특별검사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갖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채상병 사고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은 특검 수사기간을 10월초까지 30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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