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국 부부·윤미향·최강욱·조희연 광복절 특별사면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정부는 11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부부, 윤미향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강욱 전 민주당 의원,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 등 83만6687명을 포함한 광복절 특별사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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