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김건희, 피의자 신분 공개 출석…역대 대통령 부인 중 최초

김건희 여사는 지난 2022년 6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 순방 당시 약 6200만 원 반클리프 목걸이를 착용했다. 하지만 재산신고에 누락돼 있어 목걸이의 행방을 놓고 의혹이 불거졌다. /뉴시스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김건희 여사는 6일 오전 10시10분 서울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위치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leslie@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