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박진 전 장관, 김건희 특검 출석…'삼부토건 주가조작' 참고인

이임식을 앞둔 박진 외교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박진 전 외교부 장관은 4일 오후 1시 57분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leslie@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