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채상병특검 "김건희도 비화폰 사용"…윤석열 등 통신기록 압수수색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씨가 헌법재판소 파면 선고 후 7일만인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를 떠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채상병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은 30일 윤석열 전 대통령, 김건희 여사,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등의 비화폰 통신기록에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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