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건희특검, '집사' 김예성 배우자에 23일 출석 통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의혹 관련 사건을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서 현판 제막을 마친 뒤 발언을 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김 여사 일가의 집사로 불리는 김예성 씨의 배우자 정모 씨 변호인에게 오는 23일 오전 10시 출석을 통보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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