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김 여사 일가의 집사로 불리는 김예성 씨의 배우자 정모 씨 변호인에게 오는 23일 오전 10시 출석을 통보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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