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재명 대통령 '대장동·백현동 의혹' 재판도 연기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10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백현동·위례 개발비리, 성남FC 의혹 사건 재판을 추후 지정하기로 했다. 추후 지정은 공판기일을 변경하면서 다음 날짜를 정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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