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원 "윤석열 재판 지하주차장 이용 불허…지상으로 출입해야"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 2번째 공판에 출석해 변호인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고법은 오는 12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내란 사건 공판에 출석할 때 지하주차장이 아닌 지상 출입구를 이용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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