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고법은 오는 12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내란 사건 공판에 출석할 때 지하주차장이 아닌 지상 출입구를 이용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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