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예배 강행' 김문수 벌금 250만원 확정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배정한 기자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24일 오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벌금 25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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