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 "야당 내란 주장, 대통령 끌어내리기 위한 선동공작"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10차 변론에 출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2025.02.20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론에서 "대통령이 국회를 장악하고 내란을 일으키려 했다는거대 야당의 주장은, 어떻게든 대통령을 끌어내리기 위한 정략적인 선동 공작일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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