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고법 형사5부(부장판사 권순형 안승훈 심승우)는 18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배우 유아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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