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우성 기자] 헌법재판소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 기일을 추가로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헌재는 또 윤 대통령 측이 신청한 한덕수 국무총리,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조지호 경찰청장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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