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검찰은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이용제 판사 심리로 열린 축구선수 황의조의 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사건 결심공판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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