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검찰은 30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결심공판에서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leslie@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