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교조 "딥페이크 피해 517명"…학생 304명·교사 204명

[더팩트ㅣ김시형 기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2492건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29일 밝혔다. 연루된 직간접 피해자는 교사 204명, 학생 304명 등 51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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