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보건복지부는 20일 오후 10시 기준 주요 100개 수련병원 전공의의 71.2%인 8816명이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근무이탈자는 전공의의 63.1%인 781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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