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검찰은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최민혜 판사 심리로 열린 '압구정 롤스로이스 마약운전 사망 사건' 결심공판에서 피고인 신모(28) 씨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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