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장 12시 투표율 11.4%…시장 보궐선거 근접

10·11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투표날 12시 기준 투표율이 11.4%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를 비롯한 당원들이 9일 오후 서울 강서구 공암나루근린공원에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자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더팩트DB

[더팩트ㅣ장혜승 기자] 10·11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투표날 정오 기준 투표율이 11.4%로 집계됐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기준으로 강서구 전체 유권자 50만603명 중 5만6944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11.4%를 나타냈다.

이 수치는 지난해 6·1 지방선거의 서울시 전체 투표율 3.5%, 강서구 투표율 3.5% 보다 7.9%포인트 높고, 직전 보궐선거인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 투표율과 비슷하다. 2021년 같은 시간 서울시 전체 투표율은 15.6%, 강서구 투표율은 14.8%였다.

이번 보궐선거는 서울 강서구 1곳에서 진행된다. 6~7일 사전투표를 하지 않은 유권자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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