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정채영 기자] 대마와 프로포폴 등 8종 이상의 마약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는 유아인이 다시 구속 갈림길에 놓였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신준호 부장검사)는 18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증거인멸교사, 범인도피 혐의를 받는 유아인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chaezer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