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병문 기자] 16일 오전 4시28분 경상북도 김천시 남남서쪽 17km 지역에서 규모 2.2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진도 2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낄 수 있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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