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림동 흉기난동 피의자 33세 조선


서울경찰청 신상공개 심의위원회, 공개 결정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행인에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3명을 다치게 한 피의자는 1990년생 조선(33) 이다. /서울경찰청 제공

[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행인에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3명을 다치게 한 피의자는 1990년생 조선(33)이다.

서울경찰청 26일 오후 신상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신림동 흉기 난동 사건 피의자 이름과 나이, 사진 등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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