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정채영 기자] 서울고법 형사3부(이창형·이재찬·남기정 부장판사)는 15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 혐의(향정)를 받는 돈스파이크(46·본명 김민수)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chaezer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