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국군기무사령부 계엄령 문건 의혹' 핵심 인물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이 29일 5년여 만에 귀국했다. 서울서부지검은 이날 인천공항에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bel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