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당역 스토킹 살인' 전주환 1심 징역 40년 선고

7일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피의자 전주환이 1심에서 징역 40년을 선고받았다./더팩트 DB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1부(박정길 박정제 박사랑 부장판사)는 7일 보복살인 혐의로 기소된 전주환(32)에게 징역 40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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