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검찰은 16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이상주 박재성 김세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라임사태' 핵심인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결심공판에서 징역 40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밝혔다.
범죄수익 774억 3540만원 추징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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