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초 리뷰] '악마의 덫' SNS 사기...피해자 모임에서 또 ‘사기’(영상)


SNS 사기 피해 도움 주겠다는 손길조차 사기

픽사베이

[더팩트ㅣ선은양 인턴기자] <더팩트>는 지난 27일부터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횡행하는 신종 사기에 대해 연속 보도하고 있습니다.

신종 SNS 사기 피해자들은 경찰과 은행의 미온적인 태도가 피해를 더욱 키운다고 말합니다.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있는 보이스피싱과 달리 SNS 사기는 관련 법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지급정지' 같은 법적 조치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경찰도 은행도 미비한 법령을 탓하며 서로 책임을 미룹니다.

피해자들은 스스로 피해 구제 방법을 찾을 수 밖에 없는데요. 문제는 피해자들이 서로 도움을 받기 위해 모인 인터넷 카페에서조차 2차 피해가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법적 허점을 파고든 사기꾼들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기 피해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척 악마의 손길을 뻗습니다. 실제 2차 피해자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SNS 신종 사기에 대한 자세한 보도는 아래 기사에서 이어집니다.

> [탐사이다] 당하는 사람만 바보?...'피해 구제 난망' SNS 사기(하)

> [탐사이다] 인스타그램 부업? '신종 사기입니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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