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손승우 김진호 이지현 부장판사)는 23일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 선고공판에서 3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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