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특수본, '이태원 참사' 이임재 전 용산서장 등 4명 구속영장

[더팩트ㅣ이선화 기자]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총경)이 21일 오전 이태원에서 발생한 핼러윈 인파 사고와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마포구 이태원 사고 특별수사본부(특수본)로 출석하고 있다.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이태원 참사를 수사하는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1일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정보부장, 김진호 전 용산경찰서 정보과장, 송병주 전 용산서 112상황실장 등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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